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챠우챠우2

델리스파이스 - 1집 Deli Spice [핑크 마블 컬러 LP][2022] 1995년 PC통신 하이텔로 모인 록 1세대 밴드 "델리스파이스" 거의 1년만에 예약하여 받은 음반 중간에 알판 색상 변경으로 더욱 늦어진건지.. 좀 쌩뚱 맞는 색상 핑크마블 컬러로 변경 되었다. ​ ■ 챠우챠우 https://youtu.be/vkNNq0d7Yc0 한국대중음악 100대명반에 손꼽히는 1집은 한국 모던록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. 1집의 대중적인 인기를 받은 곡 '챠우챠우 -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 보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' 드라마 삽입곡으로도 쓰일만큼 인기가 있었다. 수록곡 중 이외의 음악은 챠우챠우와는 좀 다른 느낌의 곡들. 실험적인 곡들로 가득 찬듯하다. 아무래도 김민기의 미국 밴드 R.E.M 같은 음악을 하고자 모여서 나온 결과인 듯 하다. ​ ■ 사수자리 https://.. 2022. 3. 15.
009. 델리스파이스 1집 [1997년] ■ 009. 델리스파이스 ■ 앨범 : 델리스파이스 1집 [1997년] ■ 멤버 서상준(객원, 드럼) 김민규(기타) 윤준호(베이스) PC통신 하이텔에서 모인 김민규, 윤준호, 이승기, 오인록이 1995년에 결성한 밴드로서 자우림, 크라잉넛, 언니네이발관 등과 함께 한국 인디 록 씬의 1세대라고 볼 수 있다. 기본적으로 모던 록이지만 음반을 발매할 때마다 다양하고 실험적인 음악을 시도한다. 초기엔 배기/매드체스터, 중기엔 얼터너티브 록과 시부야계, 근래엔 개러지 락까지 언제나 꾸준히 스타일을 변화해왔다. 2006년 6집 앨범 Bombom을 낸 이후 김민규는 스위트 피, 윤준호와 최재혁은 오메가 3로 각자의 활동을 하면서 일 년에 한두 번 정도 락 페스티벌에서 공연하는 것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었다. 그러다가.. 2020. 10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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