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배철수 음악캠프> 가 사랑한 음악 100곡 41위~50위

41위 Opus - Live Is Life

본격적으로 팝을을 듣기 시작하면서 정말 매료되었던 노래.

42위 The Wallflows - One Headlight

수려한 외모, 매력적인 목소리 지금 들어도 촌스러움이 전혀 없는 곡이죠

43위 Tears for Fears -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

깔끔한 음악의 영국 신스탑 듀오의 곡, 가끔 생각이 나서 듣는 곡.

44위 Yes - Owner of a Lonely Heart

영국 프로그레시브 록밴드, 역대 최고의 프록밴드입니다.

프록을 잘 몰라도 이 밴드의 음악은 잘 아실겁니다.

45위 Blondie - Call Me

전설적인 미국 펑크 록밴드, 히트곡은 몇 곡 안되지만 펑크밴드 치고는 상당히 성곡한편이죠. 영화 김아중 미녀는 괴로워의 마리아의 원곡을 부른 밴드이기도 합니다.

46위 Boston - More Than A Feeling

미국롹밴드, 이들의 앨범은 언제나 ufo가 그려져 있는것도 특징

브레드델프의 보컬실력이 정말 멋지죠.

47위 Men At Work - Down Under

호주의 대표주자 이자 세계적밴드지만 국내에서는 아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듯한데 47위에 링크되어있어 조금 놀라긴 했습니다.

들어보시면 아 이노래, 어디서 들어봤지 하실겁니다.

48위 Phil Collins - Another Day In Paradise

부드러운 목소리의 세계적인 드러머, 저도 한때 매료되었던 싱어입니다.

49위 Seal - Kiss From A Rose

멋진 목소리의 싱어, 이 곡은 베트맨포에서 엔딩곡으로도 삽입되었죠.

50위 Oasis - Don`t Look Back In Anger

말해모해~ㅎㅎ 형제이 난으로 해체가 되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다섯손가락 밴드!

728x90

세상 음악 중심에 서다